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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매일 먹지만 지양해야할 식품들이 있습니다. 우리 몸에 좋지 않은 식품 4편 중 3편에서는 끓인 물과 맛소금에 대해 살펴보도록하겠습니다.
끓인 물은 죽은 물이다
물 하면 우리는 H2O라고 하는데 이는 증류수이지, 식용수는 아니므로 사람은 먹을 수 없는 물로 해석해야할 것입니다.
유치원만 들어가도 물은 끓여서 먹어야 한다고 가르치고 있는데, 그 결과 현대인들의 대부분은 물을 끓여서 마시고 있습니다.
그 대표적인 것이 보리차이며, 또한 온수기입니다. 물을 끓이면 물속에 세균은 멸균시킬 수 있지만 용존해 있는 산소가 없어지는 관계로 물고기 한 마리, 풀 한 포기도 살릴 수 없는 생명력이 없는 죽은 물이 되고 마는 것입니다.
창조주는 우리의 몸에 산소가 들어오는 3단계 장치를 해 놓았는데, 그 첫째가 공기 중의 산소를 호흡으로 섭취하는 것, 둘째가 물을 마시게 하므로 부족한 산소를 물속의 산소로 보충하도록 하는 것, 섯쨰가 곡식의 씨눈 속에 있는 '판가민산'의 대용 물질을 넣어서 체내의 산소이용률을 높이도록 한 것이다.
여기서 주의해야 할 것은 생수가 좋다고 하여, 음료수는 생수로 마시면서 음식용 수돗물을 온수기로 끓이거나, 보리차로 끓여 먹는 것은 부족한 영양분을 보충하는 것이지 생수 그 자체의 성분은 끓이면 산소가 없어지는 것은 물론 찌꺼기가 나오는 것을 그대로 먹는 결과이니 안타까울 뿐입니다.
수돗물은 못 먹는 것이 아니라 24시간 받아 두었다가 1/3 정도를 취수하여 사용하면 물맛이 좋은데, 이는 생수에 가까운 물로 변했기 때문에 차선책으로 이를 이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수질 오염이 지금 심각한 상태에 와있으므로, 수돗물의 문제점은 물론 중금속의 오염도 있지만 가장 큰 문제점은 물속에 들어있어야 할 생화학적 산소요구량이 점차 높아져 가고 있다는 것은 산소가 모자라는 물이 되고 있다는 것입니다.
전염병이 유행하는 시기를 제외하고는 살아있는 생수를 하루에 1,500ml 이상 마셔야 인체의 모든 기관에 필요한 양을 충족하여 진정한 의미의 건강관리가 될 것입니다. 건강한 수자원을 잘 관리하는 것은 인간의 도리이며, 건강한 물을 마시는 방법을 가르쳐 주는 것은 우리의 의무입니다. 고로 물은 반듯이 지하수 즉 생사를 마시도록해야 할 것입니다.
맛소금은 조제한 소금이다
인간에게 하루에 필요한 소금의 양은 1.3g이나 전문가들이 권장하는 양은 6g인 데 비해 사람들은 하루에 22g의 소금을 섭취한다고 합니다. 생수와 끓인 물이 다르듯, 맛소금과 막소금은 전혀 다른 물질입니다.
맛소금은 짠맛을 내는 염화나트룸은 치명적인 독성을 가진 중독성 약물인데, 이를 추출하여 백색의 결정체 90%에 글루타민소다라는 화학조미료 9.9%, 핵산 0.1%를 배합하여 만든 것이 화학 소금, 즉 맛소금입니다.
이런 염화나트륨만 재취한 형태의 맛소금이 체내에 흡수되면 혈액 속에서 수분을 뺴내 가게 됩니다. 막소금은 각종 미네랄이 들어있는 건강한 혼합물인 것과는 다릅니다.
그때 우리 몸은 경고 신호를 보내는데, 진짜 소금은 우리 몸에 조금이라도 많이 들어오면 갈증을 느껴 자율적으로 물을 마시게 하여 조정이 되지만, 맛소금은 짠맛을 느끼지 못하므로 조정이 불가능하여 신장염이나 고혈압 같은 만성병을 일으키므로 조금씩 먹으라고 합니다. 그러나 이런 현상만 보아도 우리는 현격한 차이점을 느낄 수 있습니다.
우리 선조들이 굵은소금(막소금)을 먹고 살던 시대에는 오늘과 같이 신장염, 고혈압 환자들이 많았을까?
지금 우리들의 음식에 사용되고 있는 맛소금은 천일염을 염화나트륨만 채취한 화학물질로 고혈압을 유발하는 대표적인 식품이며, 조미료는 글루타민소다로 동맥경화증, 관절염, 위궤양, 난시, 실명, 고혈압, 종양, 암 및 각종 퇴행성 질환 등을 유발하며, 또한 맛소금을 과다 섭취할 경우 뇌졸중과 심장병의 발생률이 높고, 특히 비만증, 골다공증도 유발합니다.
맛소금은 이롭지 않으니 멀리하고 막소금은 참깨를 섞어 볶아 만든 깨소금을 만들어 놓고 먹거나 식품을 조리하지 않고 자연 상태로 그대로 섭취하는 것이 우리 몸에 이로울 것입니다.
색상에 따른 효능 효과
건강에 도움이 되는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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